미국·유럽·아시아 등 12개국 제약·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‘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서울’ 참석을 위해 방한했어요. 총 250여 개 기업·기관이 등록했고,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 기업일 만큼 K-바이오와의 협력 기대감이 큰 분위기입니다. 행사 기간에는 콘퍼런스와 기업 IR, 1대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며 공식 미팅만 400건 이상 예정돼 있어 기술이전과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에요. 👉이번 서밋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야는 무엇일까요?
미국 보건연구고등계획국(ARPA-H)이 노화 초기 변화를 감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리기 위한 ‘PROSPR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요. 스탠퍼드·콜롬비아대 등 7개 연구팀이 선정됐고, 향후 5년간 1억4,400만 달러(약 1,900억 원)가 투입됩니다. 기존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노화 바이오마커를 찾고, 기존 승인 약물 재활용과 분산형 임상시험 등을 통해 수십 년 걸리던 노화 연구를 1~3년 내 검증하는 새로운 임상 접근법이 시험될 예정이에요. 자세히보기